‘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공식출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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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 통일운동 주도, 한국 GPF재단 포함한 3백여 시민사회단체 참여’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지난 19일 오후 서대문구 바비앵 Ⅱ 스위트 컨퍼런스 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통일이 가져올 엄청난 변화를 감당해야 할 주체가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들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통일운동이 이념과 체제의 대립, 막대한 통일비용 등 거대 담론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우리들조차 어려운 주제가 되었음을 알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른바 생활형 통일운동을 전개해 범국민적 차원의 한반도 통일을 이루고자 창립되었다.

이 날 창립총회에서는 유경의 한국 GPF재단 회장,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 이명희 자유교육연합 상임대표, 안찬일 선진통일연합 공동대표, 김정수 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공동대표가 통일천사의 공동대표를 맡게 되었다.

서종환 상임대표(선진통일연합)는 출범 격려사를 통해 “지금까지의 통일운동은 모든 국민들이 함께 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진행되었지만 통일천사의 생활형통일운동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통일운동을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이라 기대했다.

앞으로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한국 GPF재단과 함께 생활형 통일운동에 관련한 학술 및 연구사업은 물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통일관련 캠페인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이미 한국 GPF재단은 천원의 기적 캠페인, 통일기부서약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황해도 사리원에 빵공장을 건립해 북한어린이들의 점심식사가 될 수 있는 영양빵을 공급하고 있다.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오는 8월19일 오후 5시부터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물빛무대에서 1만여명이 참가하는 ‘2012 통일실천 축제한마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통일 기부서약은 물론 대학생들이 진행하는 통일 공모전 2012의 수상작 전시를 비롯, 참여단체들의 통일실천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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