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북한 희토류 공동개발 나서

지난해 9월 광물자원공사는 황해남도 정촌 흑연광산 정상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개성공단에서 북한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북측은 남북관계가 정상화되면 석탄과 희토류 등 북한의 7개 광물을 남북이 공동개발해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올해 2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김신종 사장은 직접 이명박 대통령에게 관련 사항을 보고했고, 이 대통령도 잘 해보라며 격려했다고 공사측은 전했습니다.

광물자원공사는 현재 중국에 투자한 희토류 공장 2곳에서 북한 희토류를 정제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공동생산에 참여하면 남북관계의 변동에 따른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15/8838415.html?c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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