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News]1100개 단체 ​시민사회주도 ‘통일실천지도자대회 개최’

문현진 GPF 세계의장 “우리는 역사이뤄가는 주인, 미래운명 주도” 역설

 

2015101044439960▲10월 8일 오후 6시, 여의도 소재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김무성, 이종걸 등 정계대표, 영담스님, 박남수 교령 등 종교계 대표를 위시하여 1200여명의 각 계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2015 통일실천지도자대회가 개최됐다.    ©브레이크뉴스

10월 8일 오후 6시, 여의도 소재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김무성, 이종걸 등 정계대표, 영담스님, 박남수 교령 등 종교계 대표를 위시하여 1200여명의 각 계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2015 통일실천지도자대회가 개최됐다. 이 대회는 통일부, 통일준비위원회, 광복70주년기념사업회 뿐만 아니라 1,1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정부가 지지하는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 조직위원회도 후원했다. 10월 8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ONE K콘서트가 문화코드로 통일의 열망을 꽃피운다면, 이 날 행사는 참여와 결의를 다짐하는 장으로서 의미가 있다.

 

이 행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문재인 새정연대표와 함께 새시대통일의노래 ‘원드림원코리아’ 녹음에 참여했다. 그 노래 중 ‘한번 더 기억해요’ 소절 녹음에 참여하였는데 더 없이 감동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여 곡을 완성했듯이, 하나된 코리아를 이룰 것. 통일은 진정한 광복이며, 왜곡된 민족사의 정상화이다. 또한 우리 민족이 가진 잠재력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정부기구가 통일을 선도하겠지만 시민사회 차원에서 통일을 다져나가고 남북민간교류를 활성화 하는데 해달라”고 축사했다.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높아지는 통일불가론은 젊은이들이 통일을 부담으로 느끼고 있다는 증거. 통일불가론을 종식시키고 통일은 반드시 실현해야 할 것”이라며 “정치와 경제논리 이전에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성취해야 할 민족사적 대사를 이루자”고 말했다
마르코 비니시오 세레소 과테말라 초대 민선대통령은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운명을 만들어 가길. 우리의 지원을 받아 주시길. 24개국가 수장들이 여러분들의 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희망의 통일된 나라창건을 축원했다.

 

박남수 천도교 교령은 “통일은 민족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 갈 글로벌한 과업. 한반도 통일은 늦출수록 손해이며 후손에 부끄러운 일”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남북관계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만의 공동대회장은 “통일은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온다. 오늘 통일준비에 주인으로 동참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 큰 의의가 있다”며 실천을 위해 에너지를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영담스님 공동대회장은 “통일한반도의 미래상과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한 고견을 기대”한다며 문현진 의장 등 대회준비에 힘써 준 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이갑산 공동대회장은 “진보와 보수가 노래 하나 만들어 같이 부르자고 합의하는데 만 3-4개월이 걸렸다”며 분단으로 인해 시민사회의 간격을 좁히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2015통일실천지도자대회와 2015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이 이루어지기 까지 과정을 소개했다.

2015101044582958

문현진 GPF 세계의장은 “통일비전은 저한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님 그리고 우리 할아버지에게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 국민 모두의 생애에 있다. 통일은 컨셉이 아니라 우리의 정체성”이라며 통일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문 의장은 “통일한반도의 비전은 한민족만을 위한 비전이 아니라 세계를 위할 수 있는 비전”이라며 함께 큰 꿈을 꾸고 주인이 되자고 피력했다. 그리고 그는 “우리 남한이 함께 꾸면 북한이 따라올 것이고 통일이 이뤄질 것이며, 세계가 우리 민족을 따라올 것”이라며 징기스칸의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천 사람이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며 통일운동의 주인이 되어 줄 것을 촉구했다.

 

애드윈플러 해리티지재단 창설자는 “GPF가 추진하는 통일운동에 함께 하여 기쁘다”며 “시민사회민간부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공동목표를 가져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민간부문에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정치적 틀을 글로벌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하나된 통일한국을 실현하는 노력이 시민사회 전체적으로 확산되기를 원한다”고 기조연설을 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 분단이후 사회적 합의 과정을 통해 1100여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는 최초의통일 캠페인인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 조직위원회는 5인(이갑산, 이윤배, 김종훈, 이용선, 오공태)의 공동대회장 명의로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외에서 범 국민적 통일공감대 확산과 성공적인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의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문현진 GPF 세계의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Share the joy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