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케이글로벌캠페인, 문화예술과 손 잡고 더 크게 펼쳐진다

원케이글로벌캠페인, 문화예술과 손 잡고 더 크게 펼쳐진다

통일천사, 미술협회·음악협회와 공동프로그램 추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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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8일 서울 마포구 피스센터에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한국미술협회·한국음악협회가 원케이글로벌캠페인 문화예술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왼쪽부터) 서봉한 통일천사 광주본부 상임대표, 서종환·서인택 통일천사 중앙 공동상임대표,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철구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노래를 통해 전개해 온 원케이글로벌캠페인(One K Global Campaign)이 앞으로 미술, 음악(클래식) 등과 접목해 더 큰 예술문화 프로젝트로 확대된다.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을 주관해 온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하, 통일천사)은 지난 9월 18일 서울 마포구 피스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하, 한국미협),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하, 한국음협)와 업무협약식(MOU)을 갖고 통일 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800여 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 통일천사는 두 대표적 예술단체와 손잡고 오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반도 통일과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쳐질 문화 예술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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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택(왼쪽)·서종환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엔한국대표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거쳐 현재 ‘문공회'(과거 공보실, 공보부, 문화공보부 등으로 이어지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 해당하는 관련 부처의 퇴직 공무원들 모임) 회장직도 맡고 있는 서종환 통일천사 공동상임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분단역사 속 민족의 염원과 문화예술의 역할에 대해 소신을 피력했다. 젊은 시절 월남전에도 참전했다는 서대표는 “적어도 100년의 분단역사가 있는 나라라면 통일이라는 민족적 염원이 담긴 세계사적 의미의 문화예술 작품이 하나라도 나와야 하는데 현실적 편의만 쫓으며 살아오다 보니 그런 작품이 하나도 없다”고 지적하며 “우리의 염원을 담은 문화예술 작품을 만들어 세계에 호소하자”고 역설했다.
 
서인택 통일천사 공동상임대표는 “한반도 뉴스가 연일 전세계 언론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파악하면 지금은 위기가 아니라 통일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다.”라고 풀이하고 “이 기회를 살려 통일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세계사에 빛날만한 국제적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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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식에 각 기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춘 통일천사 중앙 사무총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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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이 원케이글로벌캠페인송 ‘코리안드림’ 뮤직비디오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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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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