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통일 열망 끌어올릴 기념비적 콘서트 열겠다”

“시민의 통일 열망 끌어올릴 기념비적 콘서트 열겠다”

통일천사·김형석,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전개 위한 실무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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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3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국글로벌피스재단 회의실에서 통일천사 대표단 및 실무진과 김형석(앞/오른쪽에서 두번째) 감독이 ‘2019 One K 콘서트’ 관련 실무 회동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하, 통일천사)은 1월 23일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키위미디어그룹 회장)과 ‘2019 One K 콘서트’의 구체적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통일천사와 김 감독은 지난 해 12월 8일 ‘2019 One K 콘서트’ 개최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하, 통일천사)은 1월 23일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키위미디어그룹 회장)과 ‘2019 One K 콘서트’의 구체적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통일천사와 김 감독은 지난 해 12월 8일 ‘2019 One K 콘서트’ 개최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지난 2015년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One K 콘서트’의 총괄 감독을 맡은 데 이어 오는 2019년 3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3회째로 개최되는 ‘2019 One K 콘서트’에서 다시 한번 지휘봉을 잡게 된 김 감독은 이날 회동에서 각별한 각오를 피력했다.

그는 “점점 시대가 흐를수록 청년 세대들이 통일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심지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우들도 있어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고 밝히고 “(콘서트 개최까지 1년여 남은)지금부터 더욱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잘 조직해 젊은 세대들이 통일을 열망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들의 숙제일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2015년 처음 콘서트를 하게 되었을 때 서인택 통일천사 상임대표께서 ‘우리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큰 비극의 시작은 분단이라고 했던 말이 가슴에 남았었다. 내년 3·1운동 100주년에 펼쳐질 행사를 통해 다시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새롭게 끌어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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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석(왼쪽) 감독과 서인택 통일천사 공동상임대표가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추진 내용과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고 있다.이에 서인택 통일천사 공동상임대표는 “이미 한 차례 김 감독과 함께 큰 프로젝트를 추진해 본 경험과 신뢰가 쌓였기 때문에 다음에는 더 기념비적이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서 대표는 이어 “콘서트를 통해 남북뿐만 아니라 나아가 세계를 연결할 수 있게 지금부터 전국 조직위를 구성해 캠페인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국글로벌피스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양측의 회동에는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을 추진하는 통일천사 연대단체 대표단 및 실무진도 동석해 적극적인 캠페인 전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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