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통일천사·GPW, ‘제1회 그룹홈 돕기 자선 일일호프’

전북 통일천사·GPW, ‘제1회 그룹홈 돕기 자선 일일호프’

“이웃 사랑 실천은 한반도 통일로도 이어진다”

▲ 10월 21일 전주시 덕진구 벽계가든에서 열린 '제1회 그룹홈 돕기 자선 일일호프'에서 라이브 공연이 진행중이다.

▲ 10월 21일 전주시 덕진구 벽계가든에서 열린 ‘제1회 그룹홈 돕기 자선 일일호프’에서 라이브 공연이 진행중이다.

글로벌피스우먼 전북지회(회장 정영덕)와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전북본부(상임대표 박헌용)가 공동 주최한 ‘제1회 그룹홈 돕기 자선 일일호프’가 지난 10월 21일 전주시 덕진구 벽계가든에서 열렸다.

‘그룹홈’은 4~5명 정도의 소년·소녀 가장들을 일반 가정에서 성인이 될 때까지 보살피는 복지제도이다. 일반 보육원에서 느낄 수 없는 가족적 분위기 속에서 생활하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배우는 등 장점이 많지만 2년이 지나야 시의 보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따른다. 이에 전북 내 시민단체들이 연대해 2013년부터 시의 보조를 받지 못하는 초기 단계의 그룹홈에 물품을 지원해 왔다.

▲ 자선 일일호프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이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는 캠페인 플랜카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자선 일일호프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이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는 캠페인 플랜카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약 800여 명의 시민들과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최측은 식음료 판매, 라이브 공연, 원케이글로벌캠페인, 통일운동 홍보물 배포 등을 펼치며 참가 시민들에게 소외계층 돕기와 통일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서동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전북본부 사무처장은 “우리 이웃에 관심을 갖고 돕는 작은 공동체 활동이 확산되면 한반도 통일운동으로도 이어지게 된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시민들과 즐기며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기쁘다. 오늘의 1회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외식산업, 벽계가든, 하이트맥주, 동주종합건설, GPF전북, KISSA전북, 드림봉사단, 전주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후원했다.

▲ 자선 일일호프 행사장 입구에서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이 캠페인 슬로건을 펼쳐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자선 일일호프 행사장 입구에서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이 캠페인 슬로건을 펼쳐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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