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K 글로벌캠페인 부산조직위, 탈북민 초청 특별 강연 및 장학금 전달

One K 글로벌캠페인 부산조직위, 탈북민 초청 특별 강연 및 장학금 전달

“탈북민의 성공적 정착이 북한 주민에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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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5일 부산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탈북민 초청 특별 강연회 및 장학금 전달식’ 행사가 종료된 후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3·1운동 100주년 원케이글로벌캠페인조직위원회(이하 원케이조직위) 부산본부가 지난 11월 15일 부산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탈북자 가족 60여명과 주최 측 회원 1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탈북민 초청 특별 강연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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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수 원케이글로벌캠페인 부산공동조직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원케이조직위의 김대수 부산공동조직위원장은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어와 낯선 한국 땅에 정착해 어렵게 살아가는 탈북민들의 고충을 잘 안다.”며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특히 탈북 청소년들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해 성공적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북한 주민들에겐 희망이 된다.”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취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세대의 절실한 소명인 한반도 통일을 반드시 이루어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가 통일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케이조직위는 이날 최홍옥(송정초) 등 탈북청소년 7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탈북여성 7명에게 전통한복을, 60명의 행사참여 탈북민 전원에게 생필품을 지급했다. 또한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을 추진하며 그동안 적극적으로 활동에 동참해 온 모범회원 13명을 선발해 이헌승국회의원상(3명), 장제원국회의원상(3명), 통일천사중앙공동대표상(3명), 한반도총연합총재상(4명) 등 표창장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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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택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중앙공동조직위원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장학금 지급에 앞서 진행된 특강에서 서인택 원케이조직위 중앙공동조직위원장은 “북한의 비핵화와 이산가족의 아픔 등 모든 엄중한 과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통일”이라 강조하며 “3·1운동 100주년을 앞둔 지금, 우리의 역할은 백년 전의 간절했던 ‘조국해방’의 염원을 ‘조국통일’의 염원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 진행될 새 통일송,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등 문화와 접목해서 펼쳐질 3·1운동 100주년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의 내용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원케이조직위 부산본부가 주최하고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부산본부·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GPF부산지회·GPA부산본부가 주관, 트루월드코리아(주)·부산동구자원봉사센터·전통한복보경아씨·한국방송뉴스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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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수(가운데 뒤) 원케이글로벌캠페인 부산공동조직위원장이 탈북 청소년 7명에서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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