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M.B크루’ · 힙합듀오 ‘듀넘’ · 배우 유수호… ‘One K Star’에 위촉

비보이 ‘M.B크루’ · 힙합듀오 ‘듀넘’ · 배우 유수호… ‘One K Star’에 위촉

“0세부터100세까지, 모든 세대가 통일시대 열어야!”

 

▲ 왼쪽부터, 비보이 댄서 겸 가수 라쿤(박재형/ MB크루·듀넘), 가수 크라이버(최용호/ 듀넘), 배우 유수호.

▲ 왼쪽부터, 비보이 댄서 겸 가수 라쿤(박재형/ MB크루·듀넘), 가수 크라이버(최용호/ 듀넘), 배우 유수호.

1020세대를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비보이·힙합 그룹과 어린이 교육방송의 인기 캐릭터가 한반도 통일 운동을 전개하는 ‘One K 글로벌 캠페인’ 홍보대사인 ‘원케이스타(One K Star)’에 합류했다.

2002년 결성돼 17년째 활동해 온 비보이 그룹으로 국제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며 국내외 팬덤을 형성하고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의 폐막 공연에도 참여했던 ‘엠비크루'(M.B Crew), 엠비크루의 창립 멤버이자 대표를 맡고 있는 라쿤(박재형)이 지난 2015년 결성해 데뷔한 힙합 그룹 ‘듀넘'(Dual Number), 그리고 배우 유수호 씨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1월 29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One K 글로벌캠페인 조직위원회 전국 대표자회의’에서는 이들에 대한 원케이스타 위촉식이 진행됐다.

▲ 2016년 프랑스 운베스티(UNVSTI) 비보이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엠비크루(M.B Crew) 멤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M.B Crew)

▲ 2016년 프랑스 운베스티(UNVSTI) 비보이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엠비크루(M.B Crew) 멤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M.B Crew)

▲ 배우 유수호. 뮤지컬 영화 '번개맨의 비밀'(왼쪽)에서 캐릭터 '마리오'로 출연중인 모습 (출처=영화 '번개맨의 비밀' 화면 캡쳐)

▲ 배우 유수호. 뮤지컬 영화 ‘번개맨의 비밀'(왼쪽)에서 캐릭터 ‘마리오’로 출연중인 모습 (출처=영화 ‘번개맨의 비밀’ 화면 캡쳐)

엠비크루와 듀넘에서 활동 중인 비보이댄서 겸 래퍼 라쿤은 “비보이 세계 대회에 많이 나가보면 아직도 노스(North), 사우스(South)를 물어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더욱 하나의 코리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단순히 위촉장을 받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진정으로 뛰어다니는 홍보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라쿤(왼쪽), 크라이버가 'One K Star' 위촉장을 받은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 라쿤(왼쪽), 크라이버가 ‘One K Star’ 위촉장을 받은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듀넘의 또 다른 멤버 크라이버(최용호)는 “오늘 이 마이크가 나에게 너무 무겁다. 통일이 여전히 나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오늘을 계기로 통일을 왜 해야 하는지 더 많이 생각하고 그 문제에 가까이 다가가면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배우 유수호가 홍보대사에 위촉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배우 유수호가 홍보대사에 위촉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배우 유수호는 현재 EBS ‘모여라 딩동댕’ 프로그램에서 변신하는 자동차 캐릭터 ‘마리오’를 연기하고 있다. 그는 이번 원케이스타 홍보대사에 위촉되며 “나의 아이만이 아니라 남의 아이,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다 소중하다. 남북한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와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 ‘마리오’가 이 활동에 동참하게 되었으니, 이제 0세에서 100세까지 모두가 통일의 후원자·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One K 글로벌캠페인은 900여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통일천사)이 2015년부터 시작, 음악·미술·영화 등 문화컨텐츠를 접목해 추진해오고 있는 국제적 통일 공감대 조성 캠페인이다. 올해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한 글로벌 통일 운동으로 확대 전개되며, 이를 위해 국내외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동참하게 된다.

▲ 1월 29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ONE K 글로벌 캠페인 조직위원회 전국대표자회의'에서 유용근(오른쪽 두번째) 조직위 상임고문(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총재)이 홍보대사에 위촉된 라쿤(왼쪽부터)·유수호·크라이버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1월 29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ONE K 글로벌 캠페인 조직위원회 전국대표자회의’에서 유용근(오른쪽 두번째) 조직위 상임고문(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총재)이 홍보대사에 위촉된 라쿤(왼쪽부터)·유수호·크라이버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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