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통일천사 미드미봉사단, ‘북한이탈주민과 내 고장 알기’ 프로그램 진행

대구 통일천사 미드미봉사단, ‘북한이탈주민과 내 고장 알기’ 프로그램 진행

“내 고장을 잘 알고 정착하는 것, 또 다른 통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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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3일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민주평통 주최 ‘북한이탈주민과 내 고장 알기’ 에서 통일천사 대구본부 소속 미드미봉사단과 탈북민 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선물 증정식을 가지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제2의 고향인 거주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북한이탈주민과 내 고장 알기’ 행사가 지난 6월 23일 대구 달성군에서 개최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성군협의회(회장 임경자)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통일천사) 대구본부(상임대표 신경호) 소속 ‘미드미봉사단’의 탈북민 가족들과 봉사자,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충혼탑, 도동서원, 낙동강레포츠밸리, 오텔아젤리아 등 달성군 관내 주요 문화·관광 지역을 돌아보고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미드미봉사단은 통일천사 회원과 대구 거주 탈북민가정을 자매 결연으로 연결하여 멘토·멘티로서 상호 이해를 돕고 탈북민들의 지도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김장담그기, 전통혼례촬영, 볼링대회, 야외단합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탈북민들과 교류해 온 봉사단은 지역구 행사에도 참여하며 탈북민들의 대구 지역 이해와 정착을 도왔다.

▲ 통일천사 대구본부 소속 미드미봉사단이 탈북민 가정과 교류하며 전개해 온 활동 모습

▲ 통일천사 대구본부 소속 미드미봉사단이 탈북민 가정과 교류하며 전개해 온 활동 모습

탈북민들을 인솔한 통일천사 대구본부 임정배 사무처장은 “민주평통과 달성군관리공단의 지원으로 탈북민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도 증정받아 기쁘다. ‘먼저 온 통일’이라 불리는 이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여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은 지역 행사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하고 미드미봉사단도 탈북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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