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영남권 통일실천지도자 연수’에서 통일비전 중요성 강조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영남권 통일실천지도자 연수’에서 통일비전 중요성 강조

“한반도 평화통일, ‘코리안드림’ 교육으로 앞당길 것”

▲ 7월9일 경주시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영남권 통일실천지도자 연수'에서 연수 수료증을 받은 영남권 대표 통일 지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7월9일 경주시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영남권 통일실천지도자 연수’에서 연수 수료증을 받은 영남권 대표 통일 지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19 영남권 통일실천지도자 연수’가 7월9일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하 통일천사) 회원과 지역 단체장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연수는 안찬일 박사(통일천사 중앙공동상임의장,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 김혜련 북한이탈주민(전 조선인민군 간호장), 서인택 통일천사 중앙공동상임의장(한국글로벌피스재단 이사장)의 주제강연으로 진행됐다.

▲ 안찬일 박사(통일천사 중앙공동상임의장,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 안찬일 박사(통일천사 중앙공동상임의장,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안찬일 박사는 첫 번째 주제강연에서 “통일은 멀지 않았다. 바로 내일 일수도 있다는 열정과 의식으로 지역주민들을 이끌어야 한다”며 연수에 참석한 통일 지도자들을 독려했다.

▲ 조선인민군 간호장 출신 김혜련 북한이탈주민이 두번째 강연을 하고 있다.

▲ 조선인민군 간호장 출신 김혜련 북한이탈주민이 두번째 강연을 하고 있다.

조선인민군 간호장 출신의 김혜련 북한이탈주민은 두 번째 강연에서 “과거 북한에는 김일성 측근 또는 6.25 참전군인을 일컫는 일명 ‘백두산 줄기’, ‘낙동강 줄기’가 부럽다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남한에 탈북한 가족이 있는 ‘한라산 줄기’가 부럽다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며 최근 북한주민들 사이에서 남한에 대한 인식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다.

▲ 서인택 통일천사 중앙공동상임의장이 세번째 강연을 하고 있다.

▲ 서인택 통일천사 중앙공동상임의장이 세번째 강연을 하고 있다.

서인택 이사장은 마지막 강연을 통해 한반도 통일비전인 코리안드림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실현을 위한 향후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신경호 통일천사 대구본부 상임대표는 강연에 앞서 마련된 인사말에서 “경주는 과거 통일신라 시기에 우리나라 최초로 통일을 이루어 낸 곳이다.”라고 말하고 “현재 한반도가 처한 지정학적 관점에서 (통일신라가)외세의 도움으로 통일을 이뤄냈다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국제사회가 한반도 통일운동에 적극 동참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신경호 통일천사 대구본부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신경호 통일천사 대구본부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연수를 통해 처음으로 통일천사 주관행사에 참석한 김태경 전 국방대학교 교수는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 남한에서 가장 활성화된 통일관련단체라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수업내용에 안찬일 박사와 서인택 이사장의 강연내용을 포함시켜 통일비전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김태경 전 국방대학교 교수가 연수 참석 소감을 전하고 있다.

▲ 김태경 전 국방대학교 교수가 연수 참석 소감을 전하고 있다.

통일 지도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지난 2일 청양군 샬레호텔에서 열린 ‘충청권 통일실천지도자 연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 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이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이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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