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천사·재향경우회, ‘원코리아국제포럼’·‘통일실천축제한마당’ 공동 주최 위한 MOU 체결

통일천사·재향경우회, ‘원코리아국제포럼’·‘통일실천축제한마당’ 공동 주최 위한 MOU 체결

150만 퇴직 경찰, 통일천사 통일운동에 힘 보탠다

▲ 강영규 재향경우회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서인택 통일천사 공동상임의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업무협약식에 서명한 후 경우회의 이석권 기획관리본부장(왼쪽부터), 김상렬 사무총장, 김용인 부회장, 정인식 사업총괄본부장과 통일천사의 전황룡 대회협력위원장, 박종춘 사무총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강영규 재향경우회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서인택 통일천사 공동상임의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업무협약식에 서명한 후 경우회의 이석권 기획관리본부장(왼쪽부터), 김상렬 사무총장, 김용인 부회장, 정인식 사업총괄본부장과 통일천사의 전황룡 대회협력위원장, 박종춘 사무총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하, 통일천사)과 대한민국재향경우회(이하, 경우회)가 오는 8월 14~15일에 걸쳐 개최되는 ‘2019 원코리아국제포럼’ 및 ‘통일실천축제한마당’을 공동 주최하기로 업무 협약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교류와 마케팅 제휴·협력을 약속했다.

퇴직 경찰 150만여 회원으로 구성된 경우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반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하게 추진되는 통일천사 향후 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협력 방안을 마련해갈 뜻을 전했다.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경우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강영규 경우회 회장은 “경우회에서는 탈북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그동안 탈북자들의 정착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민간 주도로 통일 열망을 모으는 데 앞장서 온 통일천사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그 힘이 더욱 확산·발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인택 통일천사 상임의장은 “통일천사는 정파와 이념, 정부와 민간 등을 모두 초월해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 비전을 중심으로 통일 운동을 전개해가고 있다. 현직일 때는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치안 유지를 위해 힘쓰고 은퇴 후에도 애국의 뜻을 모아 중심적 역할을 해가시는 으뜸의 조직인 경우회와 활동을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통일 운동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영규 재향경우회 회장(왼쪽)과 서인택 통일천사 상임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강영규 재향경우회 회장(왼쪽)과 서인택 통일천사 상임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강영규 재향경우회 회장과 서인택 통일천사 상임의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강영규 재향경우회 회장과 서인택 통일천사 상임의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측이 공동 주최로 참여해 열리는 ‘2019 원코리아 국제포럼’은 서울 시청광장에 위치한 더플라자호텔에서 14일 개최된다. 한반도 통일 실현을 위한 시민의 역할, 통일 경제, 비핵화 방안, 북한 종교와 인권 등을 주제로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플레너리 세션과 라운드테이블 등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 이튿날인 15일에는 광복 74주년을 맞이하여 일산 킨텍스에서 ‘통일실천축제한마당’을 연다. 김연자, 진성, TV조선’미스트롯’ 출연진 등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과 탈북·재일동포 성악가인 명성희·전월선 등도 무대에 올라 ‘100년의 꿈’을 주제로 통일 열망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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