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News]광주전남통일천사 출범, 전국 607개 단체참여 통일연대체 탄생

박주선 의원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공멸” 통일연대시민운동 최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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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통일을 준비하자는 기치로 국민의 통일열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의회 5층 회의실에서 박주선 의원(새천년민주연합), 방철호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 상임대표, 이용섭 한반도미래연구원 원장, 등 광주와 전라남도 소재 50개 단체 100여명의 지역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역연대체 (약칭 ’광주전남 통일천사‘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번 광주전남통일천사 출범식 후에는 전국에서 607개 단체가 참여하는 사상 최대 통일연대체가 탄생됐다.

조병석 한국글로벌피스재단 광주회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한 출범식에서 박주선 의원(새천년민주연합)은 축사에서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혼란이며 공멸이다”라고 전제하며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준비된 통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갑산 통일천사 상임대표는 격려사에서 “광주 통일천사가 통일이라는 한 목적을 위해서 실천 하는 풀뿌리 단체로서 협조연대하는 단체가 되어달라”고 기대를 피력했다.

서인택 통일천사 상임대표는 이날 창립행사에서 시민사회단체와 7대 종단이 함께하는 새 시대 통일의 노래 캠페인에 대하여 사업추진 보고를 했다.

통일천사측은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동참 속에 시도 연대체를 창립하면서 통일운동의 행동지침인 3개항의 결의문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국민모두가 참여하는 생활형 통일운동으로 한반도 통일을 앞당기자!”고 전제하고 범국민적 합의를 통한 통일을 위해 ‘생활미착형 통일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세계의 모범되는 통일국가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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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천사는 “남북분단 현실을 민족사의 시련으로 전제한다. 통일의 정당성을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이 계승된 호국불교, 조선경국대전, 인내천사상, 독립선언, 안중근 선생의 동양평화사상 등 국난해결을 넘어 태평성대 국가적 비전을 이루는 선조들의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현듯 다가올 통일을 생활 속에서 준비하자는 취지로 2012년 창립사업으로 한강고수부지에서 2만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통일실천축제한마당을 개최하였고 통일선언문을 발표하여 통일된 국가 비전의 범 민족적 합의를 선 촉구하였다.

정치와 경제 차원에서 통일을 방법론적 접근 이전에 국민이 어떠한 통일된 국가에서 살 것인가라는 범 국민적 통일열망을 모두는 것이 분단 3세대가 지난 우리 사회에 더욱 절실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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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통일천사는 금번 시도 연대체 창립대회를 마치게 되면 607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범 국민적 통일연대체가 된다. 통일천사가 창립 이후 3년여 동안 벌여온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천원의 기적’(대북인도적 지원),‘통일기부서약’ 캠페인, 아빠와 함께 하는 안보교육(DMZ탐방), 재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모의 6자회담 등이 있으며, 오는 9월 19일에는 상암월드컵에서 약 5만명의 시민이 참가하여 통일의 열망을 축제로 승화하는 사업에도 동참한다.

[박정대 기자 ㅣ 기사입력 2015/06/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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