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천사 서울본부, ‘제 8회 코리안드림 한반도 탁구대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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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천사 서울본부, ‘제 8회 코리안드림 한반도 탁구대축제’ 개최

“스포츠로 하나된 세계시민의 한반도 통일의 꿈”

▲ '제 8회 코리안드림 한반도 탁구 대축제'가 지난 8월 31일 강서구 마곡동 마곡레포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 ‘제 8회 코리안드림 한반도 탁구 대축제’가 지난 8월 31일 강서구 마곡동 마곡레포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레포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 8회 코리안드림 한반도 탁구 대축제’가 개최됐다. 2012년부터 매년 8년째 남·북(탈북민) 주민들이 참가해 통일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확산해 온 이 행사는 작년 7회 대회부터 외국인 유학생들의 참가신청을 받아 규모를 확대·운영해오고 있다.

강서구 시민과 지역 단체장, 그리고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약 3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은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이 펼치는 복식게임, 남·북 선수 스페셜 게임, ‘북한 탁구선수를 이겨라’ 이벤트 게임 등 본 경기 외에도 통일염원으로 하나되는 다양한 이벤트 경기들이 진행됐다.

▲ 작년 대회에 이어 참가한 김영준(정면 오른쪽) 탈북 선수와 아미르 카만디(Amir Kamandi, 정면 왼쪽) 이란 선수가 같은 팀을 이뤄 복식 이벤트 경기를 하고 있다.

▲ 작년 대회에 이어 참가한 김영준(정면 오른쪽) 탈북 선수와 아미르 카만디(Amir Kamandi, 정면 왼쪽) 이란 선수가 같은 팀을 이뤄 복식 이벤트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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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대회 경기에 앞서 남·북 선수 스페셜 게임이 펼쳐지고 있다.

본 대회 경기인 조별 리그전 1위의 영예는 김성주, 임종순, 장미화, 문종혁, 김기명, 임윤택, 김영원, 이철우, 최재석, 서정환 팀에게 돌아갔다. 특히 우승팀 멤버 중 김성주 학생(이천중 3년)은 이벤트 경기로 열린 왕중왕 단식경기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 본 대회 경기인 조별리그 우승팀이 이에리사 공동대회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여 받은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본 대회 경기인 조별리그 우승팀이 이에리사 공동대회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여 받은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성주 군(이천중 3년)이 이벤트 경기로 열린 왕중왕전 마지막 결승에서 김기영씨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 김성주 군(이천중 3년)이 이벤트 경기로 열린 왕중왕전 마지막 결승에서 김기영씨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행사를 주최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의 안찬일 공동상임의장은 행사 시작 전 “벌써 8회째를 맞는 이 탁구대축제가 15회쯤 되는 날에는 평양이나 고향에서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이 자리에 모인 남북 시민들을 보니 통일의 희망이 보인다. 오늘과 같은 스포츠 행사를 비롯해 향후 통일천사가 전개해나갈 통일문화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사라예보의 전설로 불리는 전 탁구 국가대표선수 이에리사 공동대회장은 환영사에서 “한반도 통일은 남북의 주민만이 아니라 전세계 시민들과 함께 실현해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대회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거듭 성장해가고 있음을 알게 되어 보람을 느긴다. 스포츠는 시민사회의 단결력과 정신을 강건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말하며 대회를 통해 국적과 인종을 넘어 세계사회에 이바지할 비전을 공유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회를 준비한 조한필 준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여러분들의 진정성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느끼게 됐다. 절망이라는 상처가 있다면 희망이라는 붕대가 있다. 올해 8년차를 맞는 탁구대축제가 시민이 주도하는 평화통일 실현의 시금석이 되도록 기틀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찬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과 이에리사 코리안드림 탁구대축제 공동대회장, 그리고 조한필 준비위원장이 각각 환영사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안찬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과 이에리사 코리안드림 탁구대축제 공동대회장, 그리고 조한필 준비위원장이 각각 환영사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 중간에는 국제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메일러 앙상블의 합주와 코리안드림 무예단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 행사 시작과 함께 국제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메일러 앙상블의 합주가 이어지고 있다.

▲ 행사 시작과 함께 국제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메일러 앙상블의 합주가 이어지고 있다.

▲ 코리안드림 무예단이 경기가 끝난 후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코리안드림 무예단이 경기가 끝난 후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 주최,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서울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코리안드림탁구단·KISSA가 협력하고 서울특별시·한국글로벌피스재단·이에리사휴먼스포츠·㈜에반스톤·㈜휴아시스·㈜버즈미디어·코리안드림무예단·MSTK ENTERTAINMENT·김집사·SECUFIBRE·GSUV·THE GOOM·FASTPONG·300FIT 등이 후원했다.

▲ 행사 참석자들이 종료 후 단체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행사 참석자들이 종료 후 단체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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