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기 거붕그룹 회장, 통일천사 공동상임의장에 취임

백용기 거붕그룹 회장, 통일천사 공동상임의장에 취임

“세계 평화 이끌 통일국가 실현에 힘 보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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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등 미디어 통해 알려진 통일천사 활동 보며 감명 받아”
백용기 회장, 통일천사 활동 격려하며 천만원 기부

교육, 의료, 문화예술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거붕그룹의 백용기 회장이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통일천사) 공동상임의장에 취임했다.

지난 11월 8일 백용기 회장이 이사장을 맡아 운영 중인 경남 거제시 거붕백병원(병원장 박해동) 락희만홀에서 임명장을 받은 그는 “통일 천사 활동을 보며 큰 감명을 받았다. 한반도의 이익만이 아니라 나아가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에 기여하는 통일국가를 실현하겠다는 뜻으로 통일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통일천사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 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통일천사 활동의 확산을 응원하며 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이형예)도 참석해 ‘우리의 소원’ 등 통일노래를 부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백용기 회장은 거제시 거붕백병원, 경기도 화성시 화도중학교 등 거붕그룹 산하에서 다양한 분야의 기관·기업체를 이끌어 온 전문 경영인이다. 90년대 초반 한중 수교로 대만과의 외교 관계가 단절되며 한·대만 간 교류가 소원해진 중에도 양국의 정제계 및 문화예술인들의 교류를 돕는 역할로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만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4차례의 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국가 간 민간교류에 힘써온 백 회장이 통일천사 활동에 동참하며 남북 민간교류와 통일운동에 어떤 역할을 할 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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