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통일을 실천하는사람들 정기총회 개최

13s.jpg▲ 2월 5일 서울 마포구 경찰공제회 사랑채에서 ‘2020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하 통일천사)은 지난 해 3·1운동 100주년을 기해 8월 15일 일산킨텍스에서 연 ‘통일실천축제한마당’을 올해 더욱 확장해 8월 15일 동일장소에서 더 큰 규모로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범국민적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풀뿌리통일운동의 일환으로 시·군·구 통일지도자 일일연수를 릴레이로 이어간다. 자유와 인권 확립의 기초가 되는 양심(신념)의 가치를 북한 사회에 뿌리기 위한 북한종교와신앙의자유 캠페인도 지속한다.


지난 2월 5일 서울 마포구 경찰공제회 사랑채에서 열린 ‘2020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정기총회’에 모인 100여 명의 통일천사 전국 지역본부 회장단은 신년 사업계획을 이와같이 밝히며 의견을 조율하며 실천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2s.jpg▲ ‘2020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정기총회’에 모인 전국 조직 임원들이 안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중앙 공동상임의장으로 신임된 백용기 거붕그룹 회장은 “항상 어릴 때부터 ‘우리의 소원’을 부르며 자라왔지만 아직도 통일이 되지 않았다는 건, 그 누구도 진심으로 정성과 열정을 다 쏟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최근 통일천사의 활동을 보면서 희망을 갖게 됐다. 내가 가진 역량과 열정을 쏟아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갈 것이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08s.jpg▲ 왼쪽부터,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의 백용기 중앙 공동상임의장(거붕그룹 회장), 김창준 상임고문(전 미하원3선의원/미래한미재단 이사장)

 

“이제야 통일의 때가 왔음을 느낀다”고 전한 김창준 상임고문(전 미국하원3선의원/미래한미재단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북한은 더 이상 의지할 곳이 없다.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 통일 분위기를 조성해간다면 미국과 중국의 지지도 얻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150만 전·현직 경찰조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지난 해 열린 통일실천축제한마당을 통일천사와 함께 공동 주최했다. 경우회를 이끌고 있는 강영규 통일천사 명예상임의장은 이날 문현진 박사의 책 ‘코리안 드림’의 내용을 인용하며 “북한은 모든 만물을 창조한 어떤 영적인 개념을 무시해왔기에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모를 수밖에 없었는지 모른다. 하루빨리 통일을 이루어 북한에 이 소중한 가치가 확산되길 소망한다. 점을 이으면 선이, 선을 이으면 면이 된다. 통일천사에서 하나의 점이 되어 각자 활동해오신 지도자들이 모여 결국은 통일국가라는 면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자.”고 호소했다.

 

 

09s.jpg▲ 왼쪽부터,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의 강영규 명예상임의장(재향경우회 중앙회장), 이재문 경기본부 창립준비위원장(전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장)

 

통일천사는 전국 조직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본부 창립을 늘려갈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4~5월 중 창립을 앞둔 경기본부의 창립준비위원장 이재문 전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장도 현장을 찾아 각오를 전했다. 그는 “한반도가 이토록 경제강국 반열에 오른 것은 앞선 세대들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며 큰 희생을 치러왔기 때문이다. 더이상 ‘꿈에도 소원’이 아닌 ‘현실에서도 통일’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 시민들의 힘을 모아가겠다.”고 피력했다.
 

지난 해 사업 보고와 새해 활동계획 발표는 서인택 중앙 공동상임의장이 맡았다. 서 의장은 “통일이 목전에 와 있는듯 하지만, 갑자기 북한에 급변사태가 일어난다고 해서 평화적인 통일로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동서독은 서로 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기에 급변 사태(베를린장벽 붕괴)에도 서독이 동독을 끌어안으며 통일을 이룰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올해 2020년은 우리에겐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국 단위로 교육(연수) 프로그램도 확장해갈 예정이니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10s.jpg▲ 왼쪽부터,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의 서인택·김충환 중앙 공동상임의장

 

김충환 중앙 공동상임의장은 안건 회의를 진행하며 “북한은 대북제재에 이어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더욱 고립된 상태이다. 어쩌면 물리적, 경제적 등 모든 면에서 북한을 변화시킬 기회가 온 것일 수 있다. 통일을 이끄는 길에 여러분들이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더보기>

<출처: 코리안드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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