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jpg▲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영국본부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하재성(왼쪽 상단) 재영한인총연합회 회장(영국 킹스톤시 시의원)이 통일천사 영국본부에서 모금한 코로나19 대응 모금액을 지난 3월 16일 통일천사 본부에 기부했다.
 
지난 연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번졌던 ‘코로나19’가 이제는 유럽 대륙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지난 11일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Pendemic)이 선언된 상태이다. 그런 가운데 한인들이 십시일반 모금운동을 벌여 한국 사회에 먼저 확산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탰다.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구 지역을 돕기 위해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통일천사)이 전개해 온 대구지원 특별 모금 캠페인에 통일천사 영국본부(회장 김미순)가 동참하며 지난 16일 모금액 £1500(223만원)을 기부한 것이다.
 
통일천사 영국본부의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하재성 재영한인총연합회 회장(영국 킹스톤시 시의원)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곳곳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의 피해 사항들이 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통일천사 영국본부는 지난 2018년 11월 하재성 회장을 중심으로 한 재영한인총연합회가 통일천사와 상호협약을 맺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해에는 영국 런던의 뉴몰든 지역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뉴몰든 통일 선언문’을 낭독하며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 지역에서의 한반도 통일 운동을 결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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