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GPC] 글로벌피스컨벤션 본회의_15일, GPC 일환으로 진행된 원코리아국제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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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와 양심의 자유, 인권은 창조주로부터 부여된 보편적 가치

– ‘코리안드림’ 실현된 한국은 세계 모델국가가 될 것

– 북한 주민들, 통일만이 살길··· 코리안드림에 관심 고조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한 지난 15일, 글로벌피스컨벤션(GPC) 본회의를 끝으로 원코리아국제포럼이 막을 내렸다.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창설자 겸 세계의장은 기조연설에서 “미국의 독립 선언문은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게 태어났으며 창조주로부터 확고한 불가침의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문구로 원칙에 근거한 정치 토대를 세웠다”고 설명하면서 이것이 오늘날에도 평화 실현을 위한 근본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 이라는 원칙을 중점으로 인류의 공동노력으로써 하나님의 주권을 기본권과 자유권의 근본으로 세웠다. 가정에서부터 영적혁명과 관계교육을 하는 것이 인류가 직면한 난 문제 해결의 근본적 해법이라고도 밝혔다. “수많은 국제기구가 있어도 코로나 19 팬데믹이 해결되지 못하고 아이러니하게도 세계화가 가치관에서 분열과 반목을 증가시키고 있다”면서 인간 존엄성과 삶의 문제는 상대적인 정치나 제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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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창설자 겸 세계의장

 

문의장은 이러한 직면한 난문제들을 실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One Family under God)’의 비전으로 가정에서부터 천부인권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과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교육하고 영적혁명으로 관계개선 운동을 해야 한다”고 했다. 또 냉전의 산물인 한반도 분단의 근본적 해법으로 ‘코리안드림’의 실현을 제시했다. 그는 “홍익인간 정신은 범 종교의 가르침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미국의 독립선언서 정신과 공명한다”면서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통일된 국가를 실현한다면 그 나라는 과거 식민역사와 분쟁의 아픔을 겪은 나라들에게 모델국가가 될 것”이라며 ‘코리안드림’의 주인이 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본회의 참석한 마르코 비니시오 세레조(Pres. Marco Vinicio Cerezo) 중미통합기구(Central American Integration System) 사무총장이자 전 과테말라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펜데믹 상황에서 인간존엄성의 가치에 대한 고려가 확대되면서 신 아래 한 가족 비전이 부각되고 있다. 나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피스재단과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특별히 코리안드림으로 통일된 국가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경험에 바탕한 신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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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비니시스 세레소 전 과테말라 대통령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AKU) 공동상임대표는 코리안드림을 위해서 시민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그는 “여러 사람들이 한반도의 통일을 함께 꿈꾼다면 실현할 수 있는 저력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특히 시민들의 동참 운동이 통일을 실현해 나가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최근 북한 주민들은 통일만이 살 길이라며 코리안드림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며 남북한의 획기적 전환의 가능성을 말하였다. 이어 “코리안드림은 아래로부터의 통일운동이기 때문에 K-POP스타들이 참여하는 등의 실사구시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북한 내에서도 반응을 일으킬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코리안드림이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공조가 필수다. 정경영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이를 강조하면서 “작금의 한반도 비핵화 과정은 홍익인간 정신으로 전 세계에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1 글로벌피스컨벤션(GPC)은 원코리아국제포럼 등 종교계, 학계, 정계 국제전문가들이 참여 속에 8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진행됐다. 격년으로 진행해 온 GPC에는 인류가 직면한 보편적 원리와 가치의 위기에 대한 통찰과 한반도 분단 등 동북아 지역에서의 긴장고조 문제에 대한 실효적 해법을 모색해왔다. 

금번 포럼에는 글로벌피스재단,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원코리아재단이 공동주최하고 통일실천교수협의회, 한반도지도자통일총연합, 미주통일연대, 블루배너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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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참석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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