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원코리아국제포럼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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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위기는 문명가치의 충돌…‘자유와 권리 對 통제하는 전체주의의 싸움’

• 우크라이나 사태 거울삼아 과감하고 새롭고 명확하게 전략적 사고해야

• ‘통일한국’…명확한 최종목표와 남북협상의 틀 제공할 것

• 통일전략의 출발, 한민족 태동 근간인 역사적 ‘홍익인간’ 이상(理想)으로부터

• 미, 유럽재건한 마샬플랜처럼 북 문제 직접 앞장서지 말고 정책적 지원과 북한재건 경제지원 의지 보이며 장기적 한반도 전략 취해야

 

2022 원코리아국제포럼이 자유통일 한국을 위한 한·미 동맹을 주제로 422일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했다. 포럼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석한 한국과 미국 여야 국회의원 및 전문가들이 5월 대한민국의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한·미 동맹 강화의 필요성, 자유롭고 통일된 한국을 위한 코리안드림 비전 설립 등에 대한 주제로 이어졌다.

개회식에는 짐플린 글로벌피스재단 세계회장, 류재풍 원코리아재단 설립자 겸 회장, 이종걸 민화협(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축사를 보냈다.

 

특별 연설은 미국 보수주의 성향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에드원 퓰너 창설회장,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창설자 겸 세계의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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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설립자 겸 세계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미 국회의원 원탁회의에는 이상민(더불어민주당), 국회외교통일위원장 이광재(더불어민주당),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위원 이용선(더불어민주당), 차기 윤석열 정부의 외교 안보라인 인사로 거론되고 있는 외교부 차관 출신의 조태용(국민의힘), 인천 지역 4선 중진 윤상현(국민의힘), 탈북민 출신의 지성호(국민의힘) 의원이 연설했다.

미국 측은 10선 출신의 도널드 만즐로 전 미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위원장, G.K 버터필드(민주당)미 연방 하원의원그레고리 믹스(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이 연설했다.

 

전문가 포럼에는 제27대 한미연합군사령관(2016~2018빈센트 키스 브룩스니콜라스 에버슈타트 미국기업연구소 정치경제석좌대한민국 국군의 미국통으로 불리던 전인범 전 육군특수전사사령관안호영 북한대학원대학교총장정경영 한양대 국제대학원교수남광규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통일과국제평화센터장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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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제임스 플린=”한반도 통일은 먼 미래의 일이 아닌 최우선 과제이며 위기를 끊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한국민 주도의 통일 모멘텀 마련에 적극 협조하겠다.

이종걸=한반도 미래에 대하여 통합의 방향을 잡고 북한문제에 대해서는 절대적 한미동맹 발전을중러에 대해서는 선택적 입장을 취하면서 갈등을 극복하고 통합해 나가야 한다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인정하는 중국의 위협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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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퓰너우리는 인류역사의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원코리아국제포럼은 한미동맹과 자유롭고 통일된 한반도의 오랜 공동 목표에 대한 지지를 제공하며지역과 전 세계 자유 확대에 촉매가 될 것이다홍익인간은 한국의 기원을 이룬 원칙이다홍익인간 정신은 한반도 통일의 정당성을 배타적 영역을 벗어나 한국 국민의 지지와 자유에 대한 소중한 사상 실현으로 말한다성공적인 시민사회의 근본은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시작하며그 믿음이 원칙적인 인간 상호관계와 소중한 자유의 기초를 형성한다고 확신한다통일한국 실현으로 동북아시아 전역과 전 세계 평화를 증진하는 하나의 국가로서 자유롭고 번영하는 한국 국민의 운명을 지지한다.

도널드 만즐로=윤석열 정부는 한반도와 관련하여 정부 간 노력 외에 국회의원 간의 채널 뿐만 아니라 공직자와 시민사회의 모임이 지속되도록 하여 국제관계를 강화하고 한국의 청년들이 한반도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

GK 버터필드=지역안보는 복잡해지고 세계는 변화하고 있다핵과 탄도 미사일을 보유한 북한이 주변국을 위협하는 가운데 한반도 주요안보와 지역안정의 원동력으로서 한미동맹과 대응능력 변화는 절실하다그런 점에서 대한민국의 제20대 정부 출범은 한반도와 관련하여 새롭고 혁신적인 사고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적기이다.

그레고리 믹스=한미동맹은 강건하지만 시대에 따라 개선이 필요하다공동번영과 안보보장을 위해 한미일 3자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한반도의 자유롭고 하나된 국가이상을 신속하게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함께 숙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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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이 2022 원코리아국제포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상민(민주당)=문정부의 한반도평화프로세스 정책과 달리 최근 북한 도발에 아쉬움이 크다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의 실현은 국민적 합의와 국제사회의 지지가 필요하다국제사회의 지지없이는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이루는데 어려움이 있다윤정부는 남북 문제를 풀때 한미동맹을 기본으로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통일 환경을 조성해 나가길 바란다.

윤상현(국민의힘)=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 국제관계는 냉정하다독자적인 안보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소명이며 남북관계 정상화 가운데 평화정착과 통일기반 또한 착실하게 다져야한다북한의 비핵화 없이는 남북관계의 근본적 변화는 없겠으나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만큼은 탈정치적으로 북주민 수요에 맞게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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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국민의힘)=미국은 북한을 베트남처럼 개방 사회로 이끌어 내겠다는 각오와 의자가 필요하다북한 판 마셜플랜을 준비해야 한다.

이용선(민주당)=미국주도 국제질서가 위기적 대전환 직면한 가운데 한반도 또한 아프간과 우크라이나처럼 지정학적 완충지대에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러는 북한의 ICBM발사에 소극적 입장북러는 군사협력을 강화 그리고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차기 정부는 이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 선제타격보다는 냉철한 이성으로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

지성호(국민의힘)=김정은 정권은 2017년 도발의 시기로 회귀했다문재인 정부는 대북전단금지법 제정과 인권에 대해서도 선택적으로 접근했다는 점이 역사적으로 큰 실책이다북한인권은 협상의 도구가 아닌 주제이며 차기 정부는 북한인권 개선에 앞장서야 한다나는 북한인권연맹을 창설하여 북한인권 개선 활동을 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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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브룩스=러가 한미동맹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한미 군사동맹을 강화하고 국제적 제재 조치를 취해야 한다. 군사 활동, 경제외교와 같은 공통관심사에 함께하는 등 가치동맹은 더욱더 강화해야 한다. 한미동맹은 북한과의 대화의 문을 열기 위해 발생할 위험을 감내할 여력 있다.

 

니콜라스 에버슈타트=한반도 통일은 매우 중요하다. 한국과 동맹국들은 성공적 한반도 통일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제 분야 정책을 수행해야 한다. 북한은 남한보다 더 새롭고 생산적인 구조를 가질 수도 있다. 북한의 성공적인 경제 이행을 위해서는 인도주의적 비전과 냉철한 안목 그리고 북한 주민 스스로 새로운 시민으로서 운명을 점진적 개선하려는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 한반도에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제적 안보구조가 실현된다면 통일한국은 세계 무역과 금융시장 시스템에 포함될 것이다. 그러나 유럽의 상황처럼 북한의 위협이 사라지더라도 민주주의 국가들과 강력한 다자간 안보 동맹은 큰 과제다.

 

데이비드 맥스웰=6.25 전쟁 이후 세계적으로 원조공여국의지위를 갖춘 한국이 국가안보 차원에서 강력하게 한미동맹을 주도하고 세계적으로 협력강화를 해 나가야 한다. 한미동맹을 주도하는 가운데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강화 정책을 세우고 평화적 통일, 정권 붕괴 또는 전쟁, 북한 내 신지도부 출범 등 다양한 관점에서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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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범=군사훈련은 유사시를 대비한 것이다. 민원으로 중단된 야간 비행 및 야간 사격 훈련을 재개하고 유엔사 재활성화, 한일군사협정 지속, 한미연합작전이 유예될 때 한국군 훈련해야 한다. 유사시 자주 방어력 강화와 함께 효과적 방어를 위해서 일본과는 군사적 관점에서는역사문제와 분리할 필요가 있다.

 

남광규=윤석열 정부의 출범은 한··3국의 협력이 정상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북핵에 대한 군사적 억지력을 가동하면서 국제사회와 공조 강화해야 한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볼 때 북한이 중러와 관계를 강화하면 한반도에 다시 냉전체제가 도래할 가능성이 있다. 윤석열 정부는 한미동맹을 안보 및 경제동맹을 넘어 가치동맹을 강화하고 한반도의 자유통일을 포함한 전략적 동맹으로 확대 발전시키되, 미국이 중러와 부딪히는 사안과 관련해서는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발단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정경영=바이든 행정부는 법치 민주 규범에 의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며 동맹을 강화하고 있다. 작전권이 한국으로 전수되는 과정에서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2+2(외교·국방부 장관과 주한미국대사·주한미군사령관) 정례화와 3+3 (외교·국방·재무부 장관협의체) 회의를 발족 하여 한미전략협의체로 제도화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전쟁이 국제질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불편한 한일관계 지속은 양국에 의미 없다. 한국이 선제적으로 조치하여 과거사를 상화 정리하고 미래 지향적 한일관계를 정립해야 한다.

 

이현승=남북 상호교류, 시장경제, 인도주의, 대북정보 유입을 통한 북한 주민 통일교육을 자유평화통일 한반도로 가는 원칙으로 세우고 실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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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서인택 한국GPF대표, 김용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장,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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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서인택 GPF대표, 우측 김동주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제3대 총재

 

한편 2022 원코리아국제포럼은 사단법인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글로벌피스재단, 원코리아재단, 미주통일연대,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한국언론문화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본 포럼을 후견하고 있는 글로벌피스재단(의장 문현진)2009년 창설, 미국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세계 23개국에서 활동 중 인 비영리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자문지위를 획득하였으며, UN 공보국(DPI) 협력단체로도 활동 중이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은 시민주도의 최대 통일연대단체로서 코리안드림을 통일한반도의 비전으로 세우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통일된 한반도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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